시카고 대한통운 감사해요

Author
박준영
Date
2020-04-20 17:37
Views
2989
미시간에서 서울로 이삿짐 받은 박준영입니다.
아무런 파손없이 모든 짐 잘 받았습니다.

친절하고 전문가다운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.
시카고 대한통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.

감사합니다.